
[PEDIEN] 완주군이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 ‘제14회 완주 와일드앤로컬푸드축제’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을 운영하며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기부제 동참을 집중 독려하고 있다.
군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출향인을 만나 고향사랑기부제의 도입 취지와 참여 절차를 안내했다.
특히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에 달하는 답례품 제공 등 알짜 혜택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완주만의 특색을 담은 다채로운 대표 답례품 실물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현장 기부 참여를 이끄는 깜짝 행사도 함께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완주군은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을 주민 복지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으로 보태고자 2026년도 기금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입양아동 입학축하금 지원, 길고양이 중성화 및 건강돌봄 지원, 어르신 인공지능·디지털 문해 교육 등으로 기부자의 뜻이 군민이 체감하는 일상 속 변화로 이어지도록 기금 운용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대표 축제 현장에서 전국의 방문객들에게 완주 고향사랑기부제의 가치와 우수한 답례품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완주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가장 투명하고 가치 있게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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