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합동점검 완료 (진안군 제공)



[PEDIEN] 진안군이 과기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20억원 규모로 추진 중인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여간 진안읍 진안군청 주변과 고원시장 일대에 공중케이블 정비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완료된 정비구역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진안군, 전주 전파관리소, 한국전력 진안지점, KT, SKB, LGU 사업자가 함께 참여했다.

정비대상 구역은 총 7개 정비구역으로 진안읍 군청주변 및 진안초교 주변 통학로 진안고원시장 상가 구간과 남부 마이산 탐방로 구간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작업내용은 사용하지 않는 폐선과 방치된 케이블 제거, 통신주 및 전주에 난립된 케이블을 모아 일원화하는 작업으로 안전사고 위험 개선 및 시가지 미관 개선을 주요 목적으로 추진 중이다.

진안군은 이번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합동점검을 통해 7개 정비구역에 300여 의 정비개소 중 미흡구간과 개선사항 등을 확인하고 10월 한 달간 추가 정비를 통해 정비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건물 인입선 정비를 위해 작업자가 건물과 옥상에 출입할 수 있어 건축물 관리자, 거주민, 상인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공중케이블 공모사업을 통해 진안고원시장과 진안읍 중심지 일대가 더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로 변화할 것을 기대한다며 작업 기간 중 불편이 있더라도 주민과 상인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