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PEDIEN] 전주시와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날’을 앞두고 2일 고사동 중앙살림광장에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행사’인 ‘마주해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센터는 유관기관들과 함께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도움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알렸다.

행사에는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전주완산경찰서 전북특별자치도마음사랑병원, 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신건강증진분과,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전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전주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구체적으로 이날 행사장에서는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스트레스 측정, 전문상담이 진행됐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스트레스 볼 만들기 △긍정에너지 채우기 △정신건강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김보영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일상적인 건강의 한 부분”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주변 사람의 마음에도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정신건강을 일상에서 살펴보고 어려움이 있을 때 편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