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LA 대형 유통망과 업무협약 체결 (횡성군 제공)



[PEDIEN] 횡성군이 미국 현지 대형 유통체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의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와 미국시장 판로 확대에 나선다.

횡성군에 따르면, 장신상 횡성군수를 비롯한 방문단은 미국 현지 시각으로 10월 2일 한남체인마켓 플러튼점과 LA갤러리아 커머스 본사를 방문해 현지 유통체인 경영진과 만나 미국 내 대형마트 유통시장 동향을 살펴보고 횡성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방문에서는 미국 현지 소비자들의 식품 구매 형태와 유통 트렌드, 한국 농식품의 판매 동향 등을 살펴보고 횡성 농특산물의 현지 유통망 진입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한남체인마켓 및 KOREANA FOODS INS. 등 현지 유통 관련 기업과 함께 횡성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의 안정적인 미국 시장 진출과 지속 가능한 판로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에 체결되는 협약을 통해 각 기관·기업은 횡성 농특산물의 현지 유통과 판매 확대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 교류와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횡성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해외 특판행사 중심의 판촉활동을 현지 유통망과 연계한 지속적인 판로 확보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미국시장에서 농특산물의 지속적인 판매를 위해서는 현지 유통망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횡성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공급될 수 있는 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미국시장 판로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