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청군은 2일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리고 있는 동의보감촌에서 ‘동의보감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표현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지역 내 유아와 초등학생 160여명이 참가해 축제장 풍경과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 각종 행사 프로그램, 축제 부스, 약초, 캐릭터 등을 소재로 어린이 특유의 시선과 풍부한 색감을 더해 저마다의 개성과 상상력을 작품에 담아냈다.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초등학교 학생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등 3명, 우수상은 등 6명이 차지했으며 장려상 10명, 입선 30명 등 총 5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세한 심사 결과는 산청한방약초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 50점은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기간 동의보감촌 산청한의학박물관 2층에 전시돼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산청한방약초축제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이 축제를 직접 느끼고 즐기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펼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산청축제관광재단이 주최하고 바르게살기운동산청군협의회가 주관했으며 한국남동발전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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