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3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제7회 경기도 선배시민대회’에 참석해 선배시민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자산으로 연결하는 정책의 지속적인 발전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선배시민과 노인복지관 종사자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선배시민’은 어르신을 돌봄의 대상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축적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후배세대와 교류하는 주체적인 시민으로 바라보는 개념이다.
현재 도내 20여 개 노인복지관이 관련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성남에서도 선배시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세대통합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최만식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선배시민 정책이 제도 마련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
최근에도 노인복지관 관계자들과 선배시민 활동의 지속과 세대통합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살펴왔다.
이 같은 노력은 이날 행사에서도 언급됐다.
이정우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선배시민 사업 정착을 위해 힘써온 최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행사 주최 측도 사전 초청 공문을 통해 선배시민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최 의원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최 의원은 “선배시민은 평생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와 후배세대에 나누는 공동체의 주체”며 “제도를 만드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좋은 활동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회가 바뀌었더라도 선배시민 정책에 대한 관심은 변함없다”며 “성남을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세대가 서로 경험을 나누고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선배시민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계속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