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PEDIEN] 산청군은 1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 다목적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유명현 산청군수의 취임 후 지난 100일간의 군정 운영 소회를 밝히고 산청군이 나아갈 군정목표 중심의 상세한 로드맵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명현 군수는 취임 이후 탁월한 리더십과 현장 중심의 행정 추진력을 바탕으로 산청군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 잘하는 군수, '4년이 더 기대되는 산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00일간 여정 산청군은 중앙부처와 경남도 등 각급 기관의 공모사업에 도전해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이는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군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신안·단성도시가스공급 배관 건설 사업 선정으로 292억원을 투입해 에너지 복지를 향상할 계획이며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 산청지구가 선정돼 기후변화에 선제 대응을 위한 369억원의 사업비도 확보했다.

농어촌 지역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농촌협약 공모사업, 취약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주민 맞춤형 정주 환경을 지원하는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교육 발전과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한 △로컬유학사업과 생활 속 여유를 더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까지 공모에 선정되는 결실을 맺고 있다.

특히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국도 20호선 시천~단성 건설사업과 △국도 59호선 산청~차황 건설사업으로 경제 활성화 동력을 확보했다.

또 산청군 자원봉사센터가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며 군의 위상을 드높였고 △희망 2026 이웃사랑 유공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더불어 △2026년 정신건강의 날 유공기관 포상과 △경남평생학습대상 도지사 기관표창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산청 대도약 총력 산청군은 이런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민선 9기의 핵심 비전인 '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을 실현하기 위해 △인구소멸 대응 △산업·경제 활성화 △사람·지역 중심 복지 △안전·현장소통의 4대 군정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공약사업과 시책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산청의 대도약을 이끈다.

인구소멸 산청군은 심화되는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선제적 추진과 우주항공복합도시 배후산단 및 세라믹 특화단지 조성을 양대 축으로 삼아 총력전을 펼친다.

특히 군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2027년 정부 추가 공모에 적극 대응해 1인당 월 1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

사전 단계로 10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52억원 규모의 산청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자체 추진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 아이가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생애주기별 지원 공백을 완전히 없애는 산청형 출생-보육-교육 생애주기 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단계 성장 케어, 2단계 성장 플러스케어, 3단계 성장 올케어로 이어지는 촘촘한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아이 한 명을 키우는 일은 한 가정의 책임을 넘어 지역 전체가 함께 책임진다'는 모범적인 산청형 인구정책 모델을 완성해 나간다.

산업·경제 활성화 농업 분야에서는 과학화와 산업화를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