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갈산초, 국군 장병께 마음을 전하는 ‘국군의날 편지쓰기 부스’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PEDIEN] 아산갈산초등학교는 제78주년 국군의날을 맞아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국군의날 편지쓰기 부스’를 운영하고 학생들이 직접 쓴 편지를 논산 육군훈련소로 부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나라를 지키는 국군 장병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이 국군의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자치회가 부스 기획부터 운영까지 맡았으며 특히 5학년 학급 회장 정소윤 학생이 활동을 제안해 의미를 더했다.

위문편지 쓰기 활동에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여해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정성껏 써 내려갔다.

학생들은 편지지에 손글씨와 그림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국군 장병의 헌신과 노고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편지는 논산 육군훈련소로 발송됐다.

활동을 제안한 정소윤 학생은 “나라를 지켜 주시는 군인 아저씨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편지쓰기를 제안하게 됐어요. 친구들이 함께 참여해 정성껏 편지를 써 줘서 뿌듯했고 편지가 훈련 중인 장병분들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고 소감을 전했다.

배무룡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제안하고 참여한 활동이어서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라와 이웃에 감사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