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3동, 착한가게 6곳 새롭게 동참... 지역 나눔문화 확산 (미추홀구 제공)



[PEDIEN] 미추홀구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지역 내 착한가게에 새롭게 가입한 6곳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착한가게에 가입한 곳은 △55호 오늘도 잔칫집 △56호 천재한우정육점 △57호 훈이네생선건작 △58호 푸른바다 △59호 성광코끼리약국 △60호 휴대폰참잘하는집이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참여 가게에는 착한가게 현판이 전달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세제 혜택 등의 지원도 제공된다.

특히 이번에 가입한 6곳은 모두 용현시장 내에서 영업하는 상인들로 지난 21일 열린 용현시장 ‘착한시장’ 선포에도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용현3동은 2023년부터 ‘온마을에 정이 넘치는 용현3동 착한 이웃들’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과 소상공인, 단체 등이 함께하는 지역 중심의 나눔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동 관계자는 “가게를 운영하며 내어주신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