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미추홀구 관교노인복지관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1일 ‘제7회 경로의 달 맞이 승학골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어르신 5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복지관 공연단 ‘관교 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건강검진, 장학금 수여,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관교동 주민자치위원회, 곧바로병원, 루카스성모안과의원, 신한은행 구월로데오지점, 주안나누리병원, 청원농산의 후원으로 행사가 마련됐다.
관교동 부녀방범대, 관교 새마을부녀회, 문학동 자유총연맹, 문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용현5동성당 봉사단 등 50여명의 자원봉사자도 함께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준비한 잔치국수와 부식 등 먹거리를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고 떡메치기 퍼포먼스와 함께 인절미와 식혜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전했다.
고동현 관장은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행사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을 지원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