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는 오는 10월 13일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 대강당에서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자원순환형 폐기물 처리체계 개선방안 시민·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원주시의 폐기물 처리 여건을 살펴보고 폐기물 처리체계와 처리방법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폐기물 감량·재사용·재활용 방안과 기존 처리시설 활용방안, 폐기물 처리방법 및 처리체계 개선방안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와 시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원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폐기물 처리와 관련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거나 궁금한 사항을 질문할 수 있다.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과 질문에는 토론에 참여한 전문가가 직접 답변하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원주시는 이번 1차 토론회에 이어 2차 토론회와 시민주권시대위원회 등을 통해 시민들의 충분한 의견을 듣고 숙의 과정을 거쳐 최종 자원순환형 폐기물 처리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함은희 원주시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의 지혜를 모아 폐기물을 단순히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감량과 재활용에 중점을 둔 원주시만의 선순환형 폐기물 처리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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