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책, 가치 있는 나눔’ 하반기 찾아가는 도서 기증 행사 성료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 창원중앙도서관에서는 9월 30일 창원시 소속 직원들의 도서 기증 활성화를 위한 ‘책, 가치 있는 나눔’-하반기 찾아가는 도서 기증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책, 가치 있는 나눔’은 창원중앙도서관의 ‘범시민 도서 기증’ 운동의 연장선으로 창원시 직원들이 독서 통신 등 각종 교육을 통해 배부받은 도서와 개인 소장 도서 기증을 장려하는 행사이다.

상반기와 하반기 총 두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도서 기증 행사를 창원시청에서 운영했으며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열기를 이어갔다.

기증받은 도서는 선별·검수 작업을 거친 후 도서관 자료로 등록하거나 작은도서관 등 도서를 필요로 하는 기관에 재기증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독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활용된다.

또한 이번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26 창원 북 페스타’의 ‘야외 도서관 존’에서도 기증 도서를 비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문선 성산도서관과 과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많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도서 기증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하다. 직원들의 도서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지속적인 나눔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기증해주신 책 한 권 한 권이 모여 더 많은 시민이 양질의 독서 혜택을 누리고 책 읽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