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구군과 양구DMO는 양구에서 숙박하고 여행한 관광객에게 여행경비 일부를 양구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2026 양구 꿀 여행 페스타 반값 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숙박·음식점·카페·체험 등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는 한편 여행을 계기로 양구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관계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양구군이 아닌 타 지역 거주자로 참여하려면 일행 전원이 ‘양구사랑 사이버 군민증’을 발급받고 사이버 군민 숙박 제휴업체에서 1박 이상 숙박한 뒤 양구군 내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해야 한다.
참여자가 여행 중에 10만원 이상 20만원 미만을 사용하면 5만원, 20만원 이상 사용하면 10만원의 양구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10만원 이상 고향사랑 기부에도 참여하면 5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에는 제휴 숙박업체의 숙박비를 비롯해 양구지역 관광·체험비, 음식점·카페 이용비, 양구 특산품과 농산물 구입비 등이 포함된다.
여행 기간과 신청 기간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고 이 기간에 양구로의 여행을 희망하는 국민은 반드시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참여를 신청해야 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자는 양구DMO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한 뒤 여행하고 사용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양구DMO 사무실을 방문하면 증빙 확인 후 양구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양구 꿀 여행 페스타를 통해 관광객들이 양구에 머물며 지역 곳곳을 여행하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이번 여행을 계기로 양구를 다시 찾는 방문객이 늘어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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