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영월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년기 마음건강 프로그램 ‘마음이음, 행복채움’을 운영한다.
‘마음이음, 행복채움’은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노년기 우울 예방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우울 선별검사를 통해 우울 위험이 높은 어르신을 발굴하고 전문기관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연계해 참여자를 선정하는 등 대상자 발굴과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프로그램 전후에는 우울 검사를 실시해 참여자의 변화를 확인한다.
또한 우울 위험이 높은 어르신은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지속적으로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사후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엄해영 영월군 건강증진과장은 “노년기에는 사회적 관계가 줄어들면서 우울감이나 고립감을 경험하기 쉽다”며 “지난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활력을 찾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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