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다시, 청춘의 날’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 속 역대 최다 인파 몰리며 성황리 마무리 (횡성군 제공)



[PEDIEN] 횡성군이 어르신들을 위해 야심 차게 마련한 ‘다시, 청춘의 날’행사가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역대 최다 인파가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다시 청춘의 날’은 단순한 기념식이나 일회성 행사의 틀을 과감히 벗어나 어르신들이 행사의 주인공이 되어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전통놀이, 헤나 체험, 청춘다방, 청춘사진관 등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곳곳에서 웃음과 박수가 이어지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관람하는 행사’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로 변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횡성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원하는 노인복지가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 속에서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누리고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군은‘다시, 청춘의 날’을 일회성 이벤트로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의견과 현장 반응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더욱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희경 가족복지과장은“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이번 행사에서 어르신들께서 보여주신 밝은 표정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이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단순한 행사의 초청객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