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간에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축제장 내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15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5개 부스 구역에 총 40개 부스가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으로 운영된다.
축제장을 방문한 이용자들은 현장에 부착된 ‘문화누리카드 축제 임시 가맹점’ 안내 포스터를 확인한 후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조혜은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문화누리카드가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군민들의 문화 향유와 지역 축제 참여를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보다 다양한 곳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 발굴과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11월 30일까지 발급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기간 내 사용해야 한다.
기타 문의는 남해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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