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시청



[PEDIEN] 성남시는 오는 11월 20일까지 11개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이에스지 시민대학’을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스지 시민대학은 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신청한 동 주민자치센터의 틈새 강좌로 운영하며 동별 15~3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90분간 진행한다.

전문 강사가 이에스지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자원 절약과 나눔, 환경 보호, 지역사회 참여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한다.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첫 교육은 9월 30일 수진2동과 태평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렸다.

성남시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교육과정을 보완하고 내년에는 교육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에스지에 대한 이해가 시민들의 일상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개념을 생활 속 사례와 연결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