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청년 대상 ‘미디어 속 성인지 감수성’ 교육 실시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이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 함께 오는 10월 14일 청년공간 2층 다목적홀에서 ‘미디어 리터러시로 알아보는 대중문화 속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실시한다.

'2026년 도민플러스 성인지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층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유튜브, 드라마, 소셜미디어 콘텐츠에 담긴 성차별적 요소와 성별 고정관념을 미디어 문해력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14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대중문화 속 성별 편견 사례 분석 △미디어 리터러시를 통한 비판적 미디어 읽기 △일상 속 성인지 감수성 실천 방안 모색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 청년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수강 희망자는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청년공간 플라잉 관계자는 “미디어가 청년들의 가치관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대중문화 속 고정관념을 성인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평등 인식 확산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