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는 2학기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과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민·관·경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0일과 22일 30일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점검에는 천안시와 천안동남경찰서 천안서북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천안시청소년재단 등이 참여했다.
합동점검반은 10일 동남구 신부초등학교와 22일 서북구 불당초등학교 인근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찾아 지도·점검을 펼쳤다.
점검반은 업소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법규 준수를 위한 계도 활동을 벌였다.
하교하는 학생들에게는 유해환경 예방 리플릿을 나눠주며 ‘아이 먼저 캠페인’을 전개했다.
30일에는 천안시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천안시청소년재단이 신부문화공원 일원에서 유해환경 인식 개선 캠페인을 열고 상권 내 청소년 보호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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