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9월 29일 복지관 이용인 약 58명을 대상으로 이용인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지역 내 인적 자원을 활용한 두뇌싱긋교육개발원 박동희 대표가 강사로 나서 ‘선은 지키고 불쾌함은 빼고 마음은 나누기’라는 주제로 이용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자신과 타인의 감정과 권리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고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으면서 건강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사의 다양한 사례와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통해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교육에 참여한 이용인들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인권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이재구 관장은 “이번 인권교육을 통해 이용인들이 자신의 권리를 소중히 여기고 동시에 타인의 권리와 감정도 존중하는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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