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단양군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전기차 충전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주요 관광지와 군 관리 충전시설 25개소, 50기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충전기 정상 작동 여부와 충전 가능 상태를 비롯해 △충전 케이블 및 연결부 훼손 여부 △충전구역 주변 환경 및 시설물 관리 상태 △충전구역 이용안내 표시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점검 결과 고장이나 관리 미흡 사항이 확인된 시설은 운영사업자에게 신속한 정비와 개선을 요청할 방침이다.
특히 즉시 이용이 어려운 시설에는 안내문을 부착해 이용객의 혼선을 줄이고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조치 완료 여부까지 확인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후 점검도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가을 행락철 단양을 찾는 전기차 이용객들이 충전시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충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하고 쾌적한 전기차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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