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는 지난 29일 우강면 남부사회복지관에서 경로당 총무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정산 추가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우강면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8일 실시한 1차 교육에 이어 고령의 경로당 임원진이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과정에서 느끼는 실무적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해소하고 집행의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쉬운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경로당 운영비·부식비·냉난방비 등 비목별 보조금 사용 범위 △경로당 전용 체크카드 사용 및 영수증 증빙 요령 △상반기 회계 정산 시 자주 발생한 주요 지적 사례 및 부적정 집행 예방 안내 △현장 질의응답 및 맞춤형 상담 등이다.
특히 정산서류 작성 과정에서 주로 일어나는 영수증 제출 누락, 목적 외 사용, 계좌이체 증빙 미비 등 실제 지적 사례를 구체적으로 다뤄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안치현 우강면 맞춤형복지팀장은 “올해 초 진행된 교육 이후에도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이번 추가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경로당 회계 운영의 신뢰도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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