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성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보성읍과 벌교읍에서 ‘어린이 식습관 개선 뮤지컬’을 두 차례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성군과 보성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 11개소와 관내 병설유치원 9개소의 어린이 등 380여명이 참여했다.
공연은 레이저 쇼와 놀이형 인형극을 통해 손 씻기, 골고루 먹기, 채소와 과일 먹기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공연 후에는 어린이들이 가정에서도 배운 내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골고루 먹기’ 와 ‘건강한 간식 먹기’를 주제로 한 참여형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기관 관계자는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식습관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을 지역에서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등의 긍정적인 만족도를 나타냈다.
오현경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공연 속 이야기에 즐겁게 참여하고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과 올바른 식습관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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