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관내 어린이집 10곳과 손잡고 여성친화 일터 조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어린이집에는 여성용품 무료 자판기가 설치되고 초기 운영 물품이 지원된다. 이는 원주새일센터가 추진하는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보육 현장 여성 재직자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이다.
이번 ‘W-ink 캠페인’에는 그린풍경채어린이집, 금강어린이집, 더샵포레어린이집, 국공립새빛어린이집, 원주세브란스어린이집, 이지더원어반포레어린이집, 유보라어린이집, 원주더샵어린이집, 원주시청어린이집, 태일어린이집 등 총 10곳의 어린이집이 참여했다.
원주새일센터는 각 참여 기관에 여성용품 무료 자판기와 초기 운영 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여성친화일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W-ink 실천기관 인증서’를 전달했다.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여성 근로자의 장기 근속과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지원하는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에 참여한 국공립새빛어린이집 원장은 “작지만 세심한 복지가 마련돼 직원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새일센터의 신선하고 체감도 높은 사업 덕분에 현장에 실질적인 여성친화적 근무환경이 조성돼 뜻깊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명옥 원주새일센터 팀장은 “이번 사업과 협약 체결은 여성 재직자의 일터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보육 현장과 함께 지속 가능한 여성친화적 근무환경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오는 11월 관내 기업 10곳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2차 지원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원주새일센터는 맞춤형 직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 연계뿐만 아니라 여성고용유지지원, 기업문화개선 컨설팅 등 여성의 경제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 고용지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업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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