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PEDIEN] 양구군은 접경지역 군 장병의 복리증진과 지역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지원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5개소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구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계속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지원 분야는 서비스와 위생 수준 향상, 이용자 편의시설 개선 등으로 △도배·도색·바닥·전기·조명·창호·화장실 등 내부 인테리어 △메뉴판·가격표시판 등 실내 간판 정비 △진열대 교체 △노후설비 교체·수리 △외부 비가림막·화장실 개선 등이 포함된다.

지원금은 업소당 총사업비의 80%로 최대 1600만원까지 지원하며 총사업비는 2천만원 이내다.

나머지 20%와 부가가치세는 사업주가 부담한다.

단순 물품 구입이나 외부시설 개선만을 위한 신청은 불가능하며 노후 물품과 외부 경관 개선은 총사업비의 30% 미만 범위에서 지원된다.

대상자는 양구군 소상공인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군 장병이 많이 이용하는 업종을 중심으로 신규 수요자 등을 우선 고려한다.

모범업소·착한가격업소·군장병우대업소·스포츠모범업소, 배꼽페이 가맹점 등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18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양구군청 경제체육과 경제정책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 순으로 선정하는 방식이 아니며 서류 확인과 현지조사, 소상공인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결정한다.

김순희 경제체육과장은 “시설 개선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이용객들의 편의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