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춘천시가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학부모 교실’을 운영한다.
학부모 교실은 부모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자녀의 발달과 마음을 이해하며 가족 간 소통 방법을 함께 배우는 실천형 부모 교육이다.
교육은 5일 ‘건강한 여성’을 주제로 부모의 자존감 회복을 다뤘다.
교육은 10월 17일까지 모두 5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커먼즈필드 춘천 지하 1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매회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이어 교육은 9월 12일 ‘다름의 축복’을 주제로 한 상호 존중, 9월 19일 자녀의 발달과 마음을 이해하는 자녀 양육, 10월 10일 소통 대화법을 배우는 ‘피스메이커’, 10월 17일 ‘우리 가정은 건강한가’를 주제로 한 실천 계획 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돌볼 때 자녀와도 더 깊이 공감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가족 안에서 대화와 신뢰를 회복하고 건강한 양육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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