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4개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의회는 9월 4일 제362회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지역 현안과 관련한 4개 주요 사업장 현장을 방문했다.

양경애 의장, 이경희 부의장, 김성태 운영위원장, 장향숙 의원, 이정희 의원, 김연 의원, 연주현 의원, 문은영 의원은 갈매역세권 개발사업 대상지, 인창천 수변공원 및 생태환경 개선 공사 현장, 구리시 자원회수시설, 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대상지 등 4개소의 현장을 방문해 관련 기관 및 부서로부터 현황을 청취했다.

첫 번째로는 갈매역세권 개발사업 부지에 방문해 개발사업의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개발사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산먼지 및 소음 민원에 대응해 인근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으며 두 번째 방문지인 인창천 수변공원 및 생태환경 개선 공사 현장에서는 소음 등 민원으로 인한 공사 지연을 언급하며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 공정을 주말에 진행하는 등 공기 내 조속한 사업 마무리를 위한 방법을 강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자원회수시설에서는 소각로 노후화에 대응한 시설 현대화와 더불어 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을 보고 받으며 단순한 주거 시설을 넘어 건강한 산업 생태계가 구축되는 첨단 미래산업 중심의 자족도시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양경애 의장은”제10대 의회 첫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구리시가 진행 중인 대규모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아이디어를 주고받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방문을 통해 파악한 지역 현안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는 물론, 앞으로의 의정활동에도 적극 반영해 구리시의 미래 비전을 펼쳐나가는 구리시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