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치매극복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치매 극복 주간 주요 행사로는 오는 9월 18일 횡성365채움관에서 열리는 ‘따뜻한 동행’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안심센터 이용자와 가족, 소망이룸학교 치매 예방 교실 수료생 등 주민 150여명이 참석하며 건강 체험 부스 운영을 비롯해 치매 예방 체조, 두뇌 건강 놀이, 힐링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군은 한 달간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헤아림 교실’및 힐링 프로그램 △치매 고위험군 대상 인지 강화 프로그램 △지역 축제와 연계한 현장 치매 예방 캠페인 △치매 인식 개선 전광판 영상 송출 및 현수막 게시 등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집중 전개한다.
특히 9월 1일부터 30일까지 60세부터 74세 주민을 대상으로 ‘생애 첫 치매 조기 검진 이벤트’를 펼친다.
관내 거주자 중 지금까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받은 적이 없는 주민이 횡성군 치매안심센터나 안흥분소를 방문하면 무료 선별검사와 맞춤형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검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홍보 물품도 제공된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경우 중증 진행을 크게 늦출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직 검사를 받아보지 않은 60~74세 주민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인지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치매 예방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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