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9월 중 관내 초·중학교 학생 총 235명을 대상으로 학습표준화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습표준화검사는 전문상담사 또는 학습코치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실시하며 결과에 대한 전문적인 해석과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검사 종류는 학교별 필요에 따라 ‘MLST-II 학습전략검사’또는 ‘WISE 학습종합검사’ 중 선택해 실시한다.

검사를 통해 학생들은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파악하고 강·약점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며 자신만의 학습 방식을 발견해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해 나갈 수 있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이번 검사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배움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되찾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진정한 배움은 자신을 이해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며 “학습표준화검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되찾고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