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는 인파가 집중되는 주요 옥외행사와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9월 5일부터 22일까지 철저한 사전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울산시가 주최·주관하는 축제 및 행사에 대한 민관합동점검을 통해 분야별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등 행사의 안전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정적 축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구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 10명으로 점검반을 꾸려 진행된다.
9월 옥외행사 안전관리 점검대상은 케이비에스 불후의 명곡,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울주 드론페스티벌 등 3개 행사이다.
지정된 행사들은 안전관리대상 지역축제와 순간 최대 관람객 5000명 이상의 다중운집 옥외행사 중 개최일자가 중복되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전수점검 원칙으로 선정됐다.
중점 점검사항은 폭염 및 기상재난 대비, 위험요인 및 시설물 안전, 화재 및 위생안전, 인파 관리 및 교통대책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9월은 야외활동과 축제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합동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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