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는 지난 3일 NH투자증권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10kg 264포를 기탁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원품은 NH투자증권 안산WM센터가 농협중앙회 ‘총화상’ 수상으로 받은 포상금과 NH투자증권 본사의 추가 지원금을 더해 마련했다.
안산WM센터 직원들은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아 이번 나눔에 참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 이재열 WM사업부 대표, 남현주 안산WM센터장, 주원식 NH농협 안산시지부장, 박경식 안산농협 조합장, 권혁석 안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는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준 안산WM센터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한가위를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NH투자증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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