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 주거복지센터가 한국마사회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주거취약계층의 집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과천시 주거복지센터는 2025년 12월 31일에 개소해,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급여 지급,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더불어 2026년 하반기에는 주거 개선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연금 수급자에 대한 집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경보수와 중보수로 구분해 가구당 최대 5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
경보수는 도어락 설치, 세면대 수전 교체, 방문 손잡이 교체 등을 대상으로 14가구에 가구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하며 중보수는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등을 대상으로 6가구에 가구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 주거복지센터는 관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며 “한국마사회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이 뜻을 함께하는 만큼, 이번 사업이 주거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집수리 지원 사업은 오는 18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으며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이 현장실사 등을 거쳐 10월 중 대상자를 선정하고 집수리에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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