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BHC 별내점, 취약계층과 아동에 매월 치킨세트 정기 후원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BHC 별내점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아동을 위해 매월 치킨세트를 정기 후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별내행정복지센터와 별빛·덕송지역아동센터 등 총 3곳을 대상으로 순환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별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10가구에 치킨세트 10개가 전달되며 별빛·덕송 지역아동센터에는 각 20세트가 지원돼 아동들의 식상활 지원에 활용된다.

지난 2에는 별내행정복지센터와 별빛·덕송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이 BHC 별내점을 방문해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별내동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정기적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유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BHC 별내점 이유현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