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남해읍 봉성마을회에서 300만원, 남해신용협동조합임직원 일동이 100만원, 동남해농업협동조합에서 2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8월 28일 남해읍 봉성마을회에서 군수실을 방문해 300만원의 인재 육성 기금을 기탁 했다.
류종기 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지역과 사회를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탁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을에서도 관심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봉성마을회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920만원을 기탁 한 바 있다.
9월 1일 남해신용협동조합 임직원 일동이 군수실을 방문해 100만원의 인재 육성 기금을 기탁했다.
김호성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신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해신용협동조합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1100만원을 기탁 한 바 있다.
같은 날 동남해농업협동조합에서 군수실을 방문해 인재 육성 기금 200만원을 기탁 했다.
이은영 조합장은 “농업과 농촌의 발전은 지역의 미래와도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동남해농업협동조합은 농협 창립 65주년 기념식에서 농업·농촌의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농심천심 특별공로상’을 수상하고 받은 포상금 전액을 남해군 인재육성기금으로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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