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의원, ‘노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지난 28일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현장을 방문해 노인케어안심주택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노인 주거와 돌봄서비스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GH, 안산시 통합돌봄과, 본오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노인케어안심주택의 운영 현황과 입주자 지원체계, 돌봄서비스 운영 현황 등을 공유했다.

노인케어안심주택은 만 65세 이상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가 기존 거주지역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와 보건의료, 일상생활 돌봄을 연계해 지원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안산시는 일동·고잔동·본오2동 등 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3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주택에는 미끄럼 방지 바닥, 안전시설, 응급 비상벨 등 노인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커뮤니티 공간과 공유주방 등을 통해 입주자와 지역주민의 교류와 돌봄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복지관과 보건소 등 지역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태희 의원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주거와 의료·요양·돌봄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노인케어안심주택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기존 거주지역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GH가 함께 주거와 돌봄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