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아동급식카드 현장점검 및 이용실태 모니터링 강화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는 지난 8월 한 달간 아동급식카드의 올바른 사용을 유도하고 부적정 이용을 예방하기 위해 가맹점 현장점검과 카드 이용실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관내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중 일반마트를 대상으로 영수증 및 판매 품목을 철저히 확인하는 한편 일반음식점의 경우 한국외식업중앙회 공주시지부 및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카드 사용 기준과 가맹점 준수사항을 적극 안내했다.

아울러 카드 결제 내역을 다각도로 분석해 사용 기준 확인이 필요한 사례를 면밀히 선별하고 해당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폐업이나 운영 중지를 희망한 가맹점들의 등록 정보를 신속하게 정비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였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결제내역 모니터링과 가맹점 현장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이용 아동의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고 낙인감을 예방하기 위한 안내와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전국 최초로 결식 우려 아동에게 연중 365일 아동급식카드 1식을 추가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6%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아동 급식 지원 확대 정책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안경림 교육복지국장은 “급식 지원의 양적인 확대와 더불어 올바른 카드 사용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역시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 아이들이 불편함 없이 필요한 급식을 온전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