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은 오는 9월 19일 오후 3시,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예품무용단의 한국 창작 무용 공연 ‘송현, 바람에 새겨진 이름’ 이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야사를 바탕으로 한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춤사위를 통해 가야의 역사와 신화에 담긴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을 선보이는 예품무용단은 전통에 기반을 둔 창작 무용을 비롯해 현대 무용과 타악 공연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넘나들며 지역 무용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단체다.
이번 무대는 군민들의 공연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남 11개 시군에서 진행되는 ‘경남도민예술단 순회 공연’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선착순 400명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조혜은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한국 창작 무용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폭넓게 향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가야의 역사와 신화를 담은 공연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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