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는 9월 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대전 향우 공무원 130여명을 초청해 ‘2026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 초청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들이 함께해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대전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전과 중앙부처 간 소통을 강화하고 중앙부처에서 근무하는 대전 출신 공직자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민선 9기 주요 정책 방향과 대전의 미래 성장전략을 소개하고 지역 현안과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한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대전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설립 확정, 인빅터스 게임 유치, 중대범죄수사청 대전지방청 대전 건립 확정, 알테오젠 투자 유치 등 주요 성과를 소개하며 대전의 새로운 도약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과학기술로 민생에 활력을 더하는 경제도시 △혁신 행정으로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 도시 △청년의 미래와 모두를 따뜻하게 품는 포용 도시 △다채로운 문화예술로 일상이 즐거운 문화도시 △공간의 가치와 녹색 성장을 완성하는 균형 도시 등 5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민선 9기 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과 첨단 벤처기업 2000개 육성, 온통대전 2.0 운영, 청년주택 5000호 공급 등 과학기술·민생·청년을 아우르는 주요 정책도 소개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지역의 노력뿐 아니라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앙부처에서 활약하고 계신 대전 출신 공직자 여러분께서 대전과 중앙을 잇는 든든한 가교로서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돼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는 과학기술과 인공지능 등 신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대전을 끊임없이 성장시키고 청년과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고향 대전의 발전을 위해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대전시는 이번 네트워킹데이를 계기로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과 국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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