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도서관, 제적 회원 자격 회복 기회 제공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이달 30일까지 ‘광명시도서관 제적 회원 자격 회복 신청’을 받는다.

이번 신청은 도서 장기 연체 등으로 회원 자격을 상실한 시민에게 다시 도서관을 이용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2024년 8월 31일까지 회원 자격을 상실한 사람으로 신청일 현재 ‘광명시 시립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따른 회원가입 자격을 갖춰야 한다.

또한 미반납 자료를 모두 반납하거나 분실·훼손 자료 변상을 완료해야 하고 향후 반납 기한을 준수하겠다는 서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과거 자격 회복 후 다시 회원 자격을 상실한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와 서약서 대상별 구비서류를 준비해 하안·광명·철산·소하·충현·연서도서관 자료실을 방문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자격 회복 여부를 결정하며 결과는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필요 서류는 △광명시민을 포함한 경기도민과 서울시 금천구민은 신분증 또는 주민등록등본 △광명시 소재 직장 재직자는 신분증과 재직증명서 △광명시 소재 학교 재학생은 청소년증 또는 학생증과 주민등록등본이다.

주민등록등본은 신청일 기준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서류만 인정한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자격회복으로 시민들이 다시 책과 도서관을 가까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올바른 도서 대출·반납 문화를 만들고 도서관 이용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하안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