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시청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소방서는 1일 본서 서장 집무실에서 주한미군 제2사단 소방대와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극대화를 위한 ‘소방응원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명찬 파주소방서장과 젠스 C. 프레드릭스 주한미군 제2사단 소방서장을 비롯해 양측 핵심 관계자 6명이 참석해 협정의 충실한 이행과 지속적인 공조를 다짐했다.

이번 협정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대형 재난 및 유동적 위기 상황 발생 시 소방 인력과 전력 장비를 즉시 상호 지원하며 정례적인 전문 인력 교류와 공동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젠스 C. 프레드릭스 주한미군 제2사단 소방서장은 “파주소방서와의 견고한 파트너십 구축은 부대 차원에서도 매우 뜻깊은 이정표”며 “어떤 위급 상황에서도 파주시민의 안위를 위해 함께 현장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이번 협정이 선언적 문장에 그치지 않고 골든타임을 사수하며 생명을 살리는 실질적 현장 협력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최전방 접경지역이라는 파주만의 독특한 재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관내 군 전력과의 유기적인 결합이 필수적”이라며 “주한미군 제2사단과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그 어떤 예측 불허의 위기상황 속에서도 파주시민의 안위를 완벽히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참고자료’ 주한미군 소방대 응원협정 체결 주한미군 소방대 응원협정 갱신 계획 개 요 - 일 시 : 202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