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는 1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저소득가정의 추석 명절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199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금은 중위소득 120% 이내 저소득가정 398가구에 가구당 5만원씩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소외되지 않도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부터 여름철 폭염 취약계층 지원, 겨울철 난방비 지원, 명절 지원 등 약 1억 8000만원을 후원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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