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고성군지회,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사전예매권 1천만원 구매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새마을운동고성군지회가 8월 31일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사전예매권 1천만원 상당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매는 엑스포 개막을 3주 앞두고 이뤄진 지역 사회단체의 대량 구매로 지회는 구매한 입장권을 읍·면 협의회 회원과 가족, 지역 내 봉사 대상 가정 등에 배부해 엑스포 관람을 지원할 계획이다.

새마을운동고성군지회는 그동안 마을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지역 행사 봉사 등을 꾸준히 이어온 고성군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이번 사전예매권 구매를 계기로 엑스포 기간 중 관광객 환대·친절 캠페인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조광복 지회장은 “공룡세계엑스포는 고성군민 모두가 주인이 되는 20년 된 우리 고장의 자랑”이라며 “회원들이 먼저 관람하고 먼저 알리는 것이 지역을 위한 가장 확실한 봉사라고 생각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하학열 이사장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분들이 앞장서 주신 만큼 그 의미가 크다”며 “군민이 만들어 준 힘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주제로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공룡엑스포는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화석지라는 고성의 자산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대한민국 대표 공룡축제로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고성문화관광재단은 20년간 쌓아 온 콘텐츠와 운영 경험을 토대로 올해는 한층 완성도 높은 축제를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