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민선 9기 출범 후 두 달을 맞아 ‘9월 직원 소통의 날’행사를 개최하고 하반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대응, 을지훈련, 각종 현안 업무 추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와 시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시정 우수사례 발표, 반부패·청렴다짐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며 하반기 시정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시정 우수사례로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관광진흥과의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이 발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 진행된 반부패·청렴다짐 캠페인은 복무 관련 당부사항 전달, 청렴 관련 영상 시청, 청렴 다짐 선언 등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투명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지금은 우리 시의 미래를 위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며 “작은 업무 하나에서도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밀양의 특수성을 반영한 적극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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