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경로당 회장단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업무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로당 운영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경로당 회장단은 경로당 운영과 이용 어르신들의 생활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건의 사항을 전달했으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소통의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평소에도 우리 경로당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신경 써 주셔서 고마운데,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눌 기회를 만들어 주니 더욱 감사하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준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김정미 남촌도림동장은 “일선에서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늘 애써 주시는 회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경로당이 어르신들께 가장 편안하고 따뜻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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