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은 지난 28일 가좌국민체육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센터가 원도심의 생활체육 수요를 채우고 지역 주차 부담을 덜어주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좌국민체육센터는 가좌동 139-3, 139-49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589.01㎡ 규모로 조성됐다.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문화체육프로그램실, 작은도서관 등을 갖췄으며 주차장 일부는 주민 신청을 받아 정기주차 공간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건립계획 수립 이후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과 주민 요구를 반영해 주차공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설계를 보완했다.
이후 시공사 계약 해지에 따른 공사 중단과 재착공 등을 거쳐 8년 가까운 준비 끝에 문을 열었다.
고 의장은 “개관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생활체육과 주차라는 지역의 필요를 함께 담은 시설이 주민들에게 제대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체육센터가 실제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간으로 운영되는지 직접 이용해 보고 의회에서도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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