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수구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27일 질병·장애·노령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에 보행 보조기기 10대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외출에 불편을 겪는 저소득 주민의 이동을 돕고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행 보조기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폈다.
문미자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에게 이번 지원이 안전한 외출과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민 선학동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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