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해 주는 ‘2026년 하반기 오케이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을 9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케이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일상생활에서 소소하게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소상공인, 전문 기술자, 자원봉사자가 아파트 단지나 공원 등 주민 접점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다.

올해 상반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으로 인해 매달 지속적인 운영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3~4월, 6월 집중기간 동안 총 13회 운영, 1만 6857건의 현장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하반기에는 오는 9월 2일부터 남구 대현동과 동구 일산동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관내 5개 구군 4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더욱 다채롭고 알찬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제공 서비스는 △칼 갈이, 화분 분갈이, 소형 가전제품 수리, 자전거 수리, 안경·귀금속 세척, 나무도마 수선 등 생활 편의 지원 △고충민원·법률·세무 상담, 일자리 상담, 복지 상담, 건강 상담 등 맞춤형 종합 상담 △심폐소생술 체험, 스포츠 테이핑, 천연 세제 만들기, 커피 체험 등 주민 체험 △외국인주민 문화체험, 반려동물 위생관리, 나눔장터 등 읍·면·동 특화사업이다.

특히 일시적으로 많은 인파가 몰려 혼잡하고 대기가 길어지고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장비와 재료를 충분히 확보하고 전문 인력과 자원봉사자를 현장에 집중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 드리는 것이 목표”며 “하반기에도 많은 시민분들이 가까운 행정서비스의 날 현장을 찾아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케이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하반기 세부 일정과 지역별 제공 서비스 항목은 시, 구군 대표 누리집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로 이용 가능하며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