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선사박물관, 어린이 발굴 체험 ‘나도 고고학자’ 운영 (대전시 제공)



[PEDIEN] 대전선사박물관은 2026년 어린이 발굴 체험 프로그램 ‘나도 고고학자’를 9월부터 10월까지 매달 4회씩, 총 8회에 걸쳐 박물관 야외 체험장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유물 발굴 과정과 고고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체험은 실내에서 매장유산 발굴 과정의 기초를 배우고 야외 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고고학자가 되어 유물을 발굴하고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고고학을 탐구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교육은 9월 12일·19일 10월 17일·24일에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9월 교육은 9월 1일부터, 10월 교육은 10월 6일부터 대전선사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회당 6명을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선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필구 대전선사박물관장은 “유물 발굴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나도 고고학자’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고고학과 선사 문화에 흥미를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