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운영하는 2026년 중국어학교가 8월 여름방학 기간 학습 공백을 줄이고자 4주간 줌을 활용한 비대면 특별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특별수업은 방학으로 느슨해지기 쉬운 학습 흐름을 유지하고 수강생들의 중국어 실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실시간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참여하도록 하고 강사와 수강생 간 실시간 소통과 질의응답으로 학습 효과를 높였다.
교육과정은 기초 회화와 문법을 비롯해 듣기·읽기·말하기 등 실용 중국어 능력을 균형 있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계별 맞춤형 학습과 반복 훈련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중국어능력시험를 대비해 시험 유형 분석과 문제 풀이, 실전 모의고사 등 자격시험 대비 교육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지난해 운영된 2025년 제18기 중국어학교는 총 46명이 참여해 43명이 수료했으며 중국어능력시험에는 28명이 응시하는 등 우수한 교육 성과를 거뒀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여름방학 동안에도 학습이 단절되지 않도록 4주간의 줌 특별수업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이 꾸준히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중국어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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