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흥군은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2026년 공직자 힐링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대민 행정 업무 등으로 지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원 간 소통·공감·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워크숍에는 고흥군 공직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해운대·해동용궁사·송도 등 부산 주요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힐링투어, 문화·역사 탐방, 공감 나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해운대 부산엑스더스카이 전망대 관람과 해운대 요트투어를 통해 부산의 해양관광 자원을 체험했다.
둘째 날에는 뮤지엄 원 미술관 관람, 해동용궁사 탐방,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체험 등이 이어졌으며 마지막 날에는 해상케이블카 체험과 소감 공유의 시간을 끝으로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 관광 위주의 일정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고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부산의 우수 관광지와 도시문화 자원을 체험하며 향후 군정 업무 추진에 참고할 수 있는 벤치마킹 기회도 함께 제공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이번 힐링 워크숍이 직원들에게는 쉼과 회복의 시간이 되고 부서와 직급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활력 있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후생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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